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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교육 새로운 대안
해외한인 2세들도 한글 배우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한국정부가 인도네시아 정부요청으로  한글교육을 위해 파견했던 
세종학당이 1년도 못되어 강제로 철수당하는 국제망신을 당했다.
​한편 "한국정부에서 만든 한글교재" 는 우리가 어렸을 때 배웠던 것처럼, 한국말을 이미 하고있는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므로 한국말을 모르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재로는 적합하지않다.  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2세들이 한국영사관을 통하여 배급받은 한국에서 가져온 교재로 수년동안 한글을 배워도 그 쉬운 동화책도 줄줄 읽지를 못하는 현상이 그 증거이다.
 한국정부는 외국인들이 배울 수있는 국제판 한글교재를 개발하지 못했다. 유엔에서 추천하여 추진했던 인도네시아 정부가 한글을 자기나라글자로 사용하기를 요청했던 찌아찌아족에게 한글을 가르치기위해 엄청난 예산만 낭비하고도 교육성과부진으로 현지교육에 실패하고 1년만에 모두 철수했다. 국제망신사건이었지만 국내에는 보도가 나가지않았다. 해외 한류열풍 뉴스를 보도하고 있지만 모두 과장된 관제뉴스이다. 미국에서 세계인이 쉽게 배울 수있는 교재가 개발되고 검증된 교재들도 국내 한글학자들의 알력다툼으로 한국정부에 보고되지않고 도입되지못한다.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한국정부는 정치싸움으로 관심이없다!
미국에서 개발된 외국인용 한글교재
​미국정부 이중언어 교육국에 한국 국문학자들이 대거응모한 외국인용 한글교재는 모두 부적합판정으로 거절되었다. 재미동포 권마태박사가 응모한 "권마태 한글교재" 가 유일하게 적합판정을 받아 미국공립학교 한국어 교과서로 채택되었다. 
​현재 미국정부 공립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한국어 교과서
 2007 학년도 미국 LAUSD 이중언어교육국에서 교과서로 채택되어 미 전역으로 확산됨 
​세계인이 함께 배우는 한글교재 개발성공 
​ 미국정부 교육국 검증 교과서 채택 
미국정부 교육국에서  검증하고 그 우수함을 인정받아
2007 학년도 부터, 미국 초. 중. 고  한국어  교과서로
채택되어 공립학교  교과서로 보급되어 사용되고있다. 
한인  2세는 물론, 외국인들도 10시간 만  따라하면 한글  25,000자 자동암기, 신문 책 줄줄 읽게됩니다.
​ 미국 공립학교에서 수업중인 권마태 한국어 교과서  
과학적으로 만든 한글 글자판
 우리는 그동안 기초 한글을 배우고 난 후,  1, 2년동안 많은 책을 오래동안 읽으면서 한글을 깨우쳐왔다.  그러나 "권마태박사"가 발명하여 특허등록한 과학적인 한글 글자판을 학생들에게  1 시간 만 읽게 하면 여러종류의 책을 100권이상 읽어본 효과가 나타나면서 순식간에 모든 한글을 읽게 된다.
한글 10일 만에 빨리 가르치기
권마태 한국어 세일
 1.  한글 25000자, 현재 사용되는 모든 한글을 단시간에          읽게하는 권마태 한글공식이 들어있는 DVD 3장. 
 2.  기초적인 한국말 회화, 듣기 말하기를 가르치는
      오디오 CD 3장. E BOOK 1장.
 3.  종이로 만든 책대신 전자책으로 만든 E BOOK -CD로          제작하였으며, 모든 교육은 영어로 말하며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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